공통 컴포넌트

페이지 API & UI

트러블 슈팅

saleQuantity 계산 관련 문제

• 정확히는 판매 수량 계산 문제인데요, 다음은 판매수정하기 부분 Repository입니다.
• 그 중에서 판매 수정 시 수량을 변경하는 로직입니다. 업데이트 된 판매수량이 존재하면, 변경된 판매수량과 기존 판매수량을 비교해 그 차이값을 변수quantityDiff에 담습니다. 먼저 그 차이가 양수, 즉 수량이 기존보다 증가하면
• 여분의 카드를 가져오게 되는데요, 현재 판매 중인 포토카드id와 일치하며, 해당 유저가 아직 소유 중인 카드를 찾아서 quantityDiff만큼 가져옵니다.
• 그 찾은 카드들을 판매유저카드, saleuserCard에 추가합니다.
• 또한 그 extraCards를 맵핑해서 상태를 전부 AVAILABLE로 변경합니다. 이는 곧 판매중인 카드라는 의미입니다.
• 반대로 quantityDiff가 음수일 때도 보겠습니다. 이는 기존 판매수량보다 더 적은 값으로 변경했다는 뜻으로 quantityDiff만큼의 기존 판매카드를 가져옵니다. 그러고 saleUserCard의 연결을 제거해 더 이상 판매 대상이 아니게 됩니다. 이 카드들은 다시 개인 보유 카드로 돌아가 AVAILABLE에서 ACTIVE로 상태가 변경된다는 의미입니다.

• 다음은 마이갤러리, 유저가 실제 보유한 카드 데이터인데요,
• 여기선, 총 생성 수량, totalQuantity로 유저가 보유한 카드 갯수를 계산하지 않고
• 위 사진처럼 photoCard 객체 안에 유저가 실제 보유한 카드, userCards 객체를 실제 가지고 있는 수량 만큼 불러와서
• 프론트에 데이터 연결 시 photoCard.userCards.length 를 보유수량 데이터로 연결했다.
• 저는 판매 카드 쪽에서도 이러한 구조로 데이터가 나오게 만들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판매중인 상태, AVAILABLE 상태를 기준으로 해서 판매 카드 객체 안에 실제 유저가 판매하는 카드 객체를 그 수만큼 넣었다면 좀 더 로직이 간편했을 것이라고 느꼈습니다.

4팀이 스스로 판단한 기능

다음은 저희 사이트의 어느 한 페이지인데요, 이 상황은 판매자 입장에서 자신의 판매 카드가 품절된 모습입니다.

이렇게 한 판매 카드가 품절되었는데, 만약 그 아래에 교환 제시를 받은 카드가 남아있다면 어떻게 할 지에 대해 고민했었습니다.

→ 거절을 누르는건 가능하지만, 승인을 누르는 건 말이 안된다.

→ 그래서 품절될 때 동시에 다시 그 교환 제시를 한 소유주에게 돌아가도록 하는 기획을 생각했으나